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키 사야카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만화판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sysy2.jpg|width=100%]]}}} || 기본 무기가 원작과 동일하지만 칼날이 세이버와 비슷한 외형으로 나왔다. 만화판에서는 마녀 [[엘자 마리아]]를 죽이는 모습이 더욱 처절하게 그려졌다. DVD/BD판/극장판에서도 추가된 유혈 장면이 난무해 잔혹함과 처절함이 강화되었다. 참고로 소설판의 일러스트에서는 한 술 더 떠서 [[피눈물]]을 흘리는 섬뜩한 얼굴로 그려졌다. 마녀와의 전투 후 사야카의 몸에 난 상처에 대한 묘사도 훨씬 더 잔혹해졌다. 애니에선 전철의 두 호스트를 결국 죽였는지 아닌지 모호하게 남겨 놨지만 코믹스에선 둘을 살해했다.[* 사야카의 세이버를 보면 피가 묻어있다.] 이 상황은 우로부치의 각본에 따르면 어느 쪽으로도 해석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고 한다. 애니에선 죽이지 않은 것으로 2014년 봄에 발행된 계간 에스에서 [[신보 아키유키]]가 사, 코믹스에선 죽인 것으로 묘사했다. 덧붙여 두 호스트의 대화는 우로부치가 전차 안에서 실제로 들은 것이다. 두 호스트의 성우는 각각 [[토비타 노부오]], [[미키 신이치로]]가 맡았다. 코믹스판에서는 사야카의 타락한 소울 젬이 사야카의 눈물을 맞고 그리프 시드로 변한 것이 아니라, 아직 사야카의 자아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'''이미 그리프 시드가 되어 있었고''' 사야카의 눈물을 맞고 본격적으로 마녀화가 시작한다. 이 때 옥타비아의 그리프 시드에서 마녀 문자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 내용이 [[충격과 공포]]. ''''히토미를 죽게 놔 뒀으면', '네가 나에 대해 뭘 알아', '저주할 거야', '죽는 게 낫겠어', '모두 죽어 버려', '미안해'''' DVD/BD에 수록된 아오키 우메 4컷 만화에서의 사야카는 그야말로 [[마조히스트]]. vol 1. 중2: 마도카가 귀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 하자, 마도카에게 캐릭터가 생겼다면서 키득거린다. vol 2. 이니셜 S.M[* ''''S''''ayaka ''''M''''iki]: 쿄스케가 "사야카는 나를 괴롭히는 거야?"라고 싸늘한 반응을 하자 두근대고는 [[희망고문]]을 계속할 CD를 고른다(…) 사야카가 마도카에게 슬픈 속마음을 털어 놓았을 때 마도카가 한 생각은… '응큼한 사야카 짱♥ 그런 데까지 상상하다니… [[http://25.media.tumblr.com/c06a5a25d152b3aa8e69b520911b7f1e/tumblr_mqml0ex4z41su0b60o1_1280.jpg|#]] 물론 실제로 마도카가 이때 이런 표정을 지은 건 아니니 행여라도 오해하지 말자(…).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다. 실제로 이때 마도카는 (극장판 기준) 눈물 맺힌 눈을 꼭 감은 채 사야카를 끌어안고 함께 슬퍼하고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